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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CL] '지니'-'캐스팅' 떠나도 건재함 보여준 KT 챌린저스, T1 아카데미 2-0 셧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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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CK CL 킥오프 숲(SOOP) 중계 캡처.

2026 LCK CL 킥오프 숲(SOOP) 중계 캡처.


[OSEN=고용준 기자] 2년간 KT 챌린저스의 기둥이었던 ‘지니’ 유백진과 ‘캐스팅’ 신민제가 빠졌지만, 미드와 원딜 3군 유망주를 콜업한 KT의 노림수가 통했다. KT 챌린저스가 3군 콜업 유망주들의 활약으로 ‘스매시’ 신금제가 떠난 T1 아카데미를 셧아웃으로 요리했다.

KT 챌린저스는 12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6 LCK 챌린저스 리그(이하 LCK CL)’ 킥오프 T1 아카데미와 경기에서 3군에서 콜업된 미드 ‘휘찬’ 정휘찬과 챌린저스 탑 후보였던 세로’ 안효찬의 쌍끌이 활약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블루 진영을 선택한 KT 챌린저스는 선픽을 가져간 T1의 럼블-자르반4세-아지르-진-알리스타에 크산테-바이-아칼리-유나라-노틸러스로 대응했다. 3군에서 콜업된 ‘휘찬’ 정휘찬의 아칼리가 중반 20분대부터 미친 파괴력을 보여주면서 KT의 화끈한 기선 제압의 중심이 됐다.

‘휘찬’ 정휘찬은 DN 수퍼스로 이적한 ‘피터’ 정윤수의 친동생으로 1세트 아칼리로 무려 10킬 2데스 11어시스트로 협곡을 지배하면서 32분 1초만에 23-7 압승의 중심이 됐다.

1세트를 패한 T1이 2세트 진영을 블루 사이드로 옮겨 반격에 나섰지만, 이번에도 ‘휘찬’ 정휘찬의 캐리력에 벽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탈리야를 잡은 ‘휘찬’은 3킬 노데스 8어시스트로 7킬 1데스 8어시스트를 올린 ‘세로’ 안효찬의 야스오와 전장을 휘저으면서 36킬을 주고받은 난타전을 캐리했다.

KT는 6-7로 뒤지던 20분 경 드래곤 둥지 위쪽에서 붙은 한타에서 3킬 1데스로 승리한 뒤 여세를 몰아 내셔남작을 사냥해 단숨에 전세를 뒤집었다. 야스오의 진입과 ‘휘찬’의 합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면서 주도권을 잡은 KT는 우위를 잃지 않고 32분 18초에 경기를 매조지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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