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균 기자]
4년 연속 1000만 관광객 달성을 목표로 하는 충북 제천시가 연초부터 관광 마케팅 총력전에 나섰다.
시는 지난 10일 역전한마음시장에서 방문객을 환영하며 '2026년 전통시장 러브투어'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전통시장 러브투어로 제천 역전한마음시장을 방문한 대한문화역사탐구연합회원들이 시장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4년 연속 1000만 관광객 달성을 목표로 하는 충북 제천시가 연초부터 관광 마케팅 총력전에 나섰다.
시는 지난 10일 역전한마음시장에서 방문객을 환영하며 '2026년 전통시장 러브투어'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새해 첫 러브투어에는 대한문화역사탐구연합회(회장 강건식) 회원 90여 명이 제천을 방문했다.
김창규 시장과 김창희 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장은 현장에서 방문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방문객들은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즐긴 후 의림지와 옥순봉 출렁다리 등 제천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천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30명 이상 다른 지역 관광객이 지역 식당을 이용하고 명소를 관광한 뒤 전통시장에 들러 1시간 30분 이상 체류할 경우 관광버스를 무상 지원한다.
출발지(거주지)에서 관광버스를 임대해서 올 경우 임차보전료 40만원을 지원해 준다.
또 청풍호 크루즈 및 청풍 문화재단지 탑승(입장)료 50% 할인과 러브투어 전문 관광해설사를 무상 지원한다.
김창규 시장은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3년 연속 3만명 이상이 방문하며 지역 경제의 효자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는 4만명 유치를 목표로 관광객에게는 즐거움을 전통시장에는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 신청은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 운영실(☏043-641-4805)로 하면 된다. /제천=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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