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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고작 2만원, 이게 웬일이냐” 충격적인 가격…난리나더니, 삼성까지 위협

헤럴드경제 고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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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미 버즈 8 라이트 착용 모습. [샤오미코리아 홈페이지 캡처]

레드미 버즈 8 라이트 착용 모습. [샤오미코리아 홈페이지 캡처]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샤오미코리아가 신제품을 연달아 출시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던 샤오미가 진입 장벽이 낮은 제품을 고리로 삼성전자를 압박하는 모양새다. 무선 이어폰의 경우 20만원 대 중반인 갤럭시 버즈 프로3 가격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이런 가운데 최근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시진핑 국가주석 부부와 ‘샤오미 셀카’를 찍은 것은 샤오미의 달라진 위상을 단적으로 보여준다는 평가도 나온다.

레드미 버즈 6 라이트 영상. [유튜브 스튜디오 몰링 캡처]

레드미 버즈 6 라이트 영상. [유튜브 스튜디오 몰링 캡처]



12일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코리아는 이날 레드미 버즈 8 라이트(무선 이어폰), 샤오미 진공청소기 P30, 샤오미 울트라 씬 마그네틱 보조 배터리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국내에서 스마트폰으로 재미를 보지 못했던 샤오미코리아가 주변 제품으로 물량 공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채 3만원이 채 되지 않는 레드미 버즈 8 라이트(2만7800원)가 눈길을 끈다. 샤오미코리아에 따르면 레드미 버즈 8 라이트에는 최대 42㏈ 광대역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듀얼 마이크 및 인공지능(AI) 기반 소음 억제 기술(ENC) 등이 적용됐다. 여기에 SBC 및 AAC 오디오 코덱을 지원해 원음에 가까운 음질 전달한다.

샤오미 무선 이어폰은 이미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가 공개한 무선 이어폰 시장 점유율(올해 1분기 기준)은 애플 23.3%, 샤오미 11.5%, 삼성 7.1%, 화웨이 6% 등으로 집계됐다.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이미 뛰어넘은 셈이다. 더욱이 샤오미는 전년 대비 성장률이 63%로, 삼성전자와 격차도 더 벌리는 중이다.

이외에도 10만원이 채 되지 않는 샤오미 진공청소기 P30(9만4800원) 최대 50AW 흡입력·11만rpm 고속 모토 탑재·2000mAh 리튬이온 배터리 4개 탑재 및 터보 모드 최대 10분 사용(에코 모드 최대 40분), 샤오미 울트라 씬 마그네틱 보조 배터리(7만4800원) 발열 관리 성능 및 주요 스마트폰 기종 호환 등을 홍보했다.

샤오미의 한국 첫 공식 매장 샤오미 스토어 여의도점. 고재우 기자

샤오미의 한국 첫 공식 매장 샤오미 스토어 여의도점. 고재우 기자



한편 샤오미코리아는 최근 서울 여의도, 구의점, 마곡점에 이어 서울 외 지역에 현대백화점 중동점 유플렉스 오픈했다. 사후관리(AS)에 소홀하다는 국내 비판 여론을 의식해 서울 용산에 ‘익스클루시브 서비스 센터’를 개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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