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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선수 협상 ‘무풍지대’…KBO 연봉 분쟁, 5년 연속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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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5년째다. 프로야구 연봉 협상이 큰 마찰 없이 마무리됐다. KBO에 연봉조정을 신청한 선수가 또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구단과 선수 모두가 ‘협상의 선’을 지켰다는 뜻이다.

KBO는 12일 “2026년 연봉중재 신청이 마감됐으며, 조정을 신청한 구단과 선수는 없었다”고 밝혔다. 연봉 협상이 결렬될 경우, 연봉조정위원회가 중재에 나서는 제도가 있지만 이번에도 문을 열지 않았다.

연봉조정은 마지막 수단이다. 조정위원회는 구단과 선수의 제시안 가운데 하나만 선택한다. ‘중간안’은 없다. 그래서 신청 자체가 부담스럽다. 그만큼 협상 테이블에서 합의를 보는 것이 관행처럼 굳어졌다.

최근 연봉조정을 신청한 사례는 지난 2021년 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KT 투수 주권이 구단과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 당시 주권은 2억 5000만원을 요구했고, KT는 2억 2000만원을 제시했다. 결국 조정위원회가 열렸고, 선수의 손을 들어줬다. 선수 요구안이 받아들여진 것은 2002년 LG 트윈스 소속이던 류지현(현 국가대표 감독) 이후 두 번째였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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