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소정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킥플립 계훈이 예능감을 뽐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킥플립 계훈이 출연한 가운데, 박서진의 최우수상 수상 다음 날 이야기와 전국투어 콘서트 현장, 그리고 일본 본가를 찾은 타쿠야의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9%를 기록했으며, 콘서트장에서 급히 성사된 박서진과 동생 박효정의 댄스 배틀 장면이 6.5%의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
이날 스튜디오에 자리한 계훈은 "어머니가 정말 팬이셔서 맨날 서진 선배님만 찾는다"며 박서진을 향한 부모님의 팬심을 전했다. 이 가운데 이요원은 계훈과 두 바퀴 띠동갑이라는 사실에 "큰 애랑 한 살 차이더라"며 격세지감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고, 계훈은 "'야'라고 반말할 뻔했다"며 이요원의 동안 미모를 재치 있게 칭찬했다.
사진=텐아시아DB |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킥플립 계훈이 예능감을 뽐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킥플립 계훈이 출연한 가운데, 박서진의 최우수상 수상 다음 날 이야기와 전국투어 콘서트 현장, 그리고 일본 본가를 찾은 타쿠야의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9%를 기록했으며, 콘서트장에서 급히 성사된 박서진과 동생 박효정의 댄스 배틀 장면이 6.5%의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
이날 스튜디오에 자리한 계훈은 "어머니가 정말 팬이셔서 맨날 서진 선배님만 찾는다"며 박서진을 향한 부모님의 팬심을 전했다. 이 가운데 이요원은 계훈과 두 바퀴 띠동갑이라는 사실에 "큰 애랑 한 살 차이더라"며 격세지감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고, 계훈은 "'야'라고 반말할 뻔했다"며 이요원의 동안 미모를 재치 있게 칭찬했다.
사진=KBS2 |
VCR에서는 지난해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박서진의 시상식 이후 이야기가 공개됐다. 앞서 스튜디오에서 "올해도 으쌰으쌰 달려 보겠다"고 각오를 다진 박서진은 자신의 최우수상과 '살림남'이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받은 것에 기뻐하며 회식을 즐겼다. 특히 회식 자리에서 건배사까지 한 박서진은 "옛날엔 낯가림이 심해 회식도 못 갔는데 '살림남'에서 인생을 배우고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 날 숙취에 시달리던 박서진은 트로피를 안고 수상 장면을 다시 보며 기쁨을 만끽했고, 부모님과 효정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저에게 '살림남'은 가족이다. 힘들 때 옆에서 토닥여 주고 기쁠 때 함께 웃어주는 가족들이 있어 더 든든한 힘이 됐다"며 "가족 덕분에 최우수상도 받고 지금 이런 큰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는 게 아닐까"라고 진심을 전했다.
효정은 박서진의 최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럭셔리 힐링 코스' 이벤트를 준비했다. 품격 있는 욕조 세팅부터 해장 찌개까지 정성 가득한 이벤트가 이어졌고, 박서진은 방송 최초로 거품 목욕신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효정은 푸에르토리코에서 전해 내려온다는 숙취 해소법까지 준비해 박서진의 겨드랑이에 레몬을 문질렀고, 박서진은 "생각보다 좋다"며 솔직한 후기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장 후에도 박서진의 본업 모멘트는 계속됐다. 그는 "새로운 무대도 도전하고 규모도 더 커져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데뷔 후 첫 전국투어 콘서트 연습에 매진했다. 이어 공개된 서울 콘서트 현장에는 이민우의 어머니, 지상렬의 형수님 등 '살림남' 공식 닻별들이 총출동해 든든한 응원을 보냈다. 특히 이민우의 7세 첫째 딸까지 콘서트 현장에 방문해 놀라움을 자아냈고, "삼촌,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라며 박서진을 깜짝 초대해 이후 박서진의 육아 도전기를 예고했다.
'살림남' 가족들의 응원 속에 시작된 박서진의 콘서트는 장구 퍼포먼스와 댄스 배틀까지 더해지며 열기를 더했다. 이를 지켜본 이요원은 "항상 귀여운 막내 같았는데 본업 하는 걸 보니까 진짜 멋있다"고 감탄했고, 박서진은 "최우수상을 받고 나니 왕관의 무게를 느낀다. 그에 걸맞게 더 열심히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