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구리시, 갈매권역 주민들과 'GTX-B 갈매역 추가 정차 간담회' 개최

더팩트
원문보기

갈매역 정차 반영 위해 국토부와 '정책·정치적 협의' 추진
"갈매역 정차 실현 최우선 목표…조속히 성과 내도록 노력"


지난해 12월 백경현 구리시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와 관련, 구리시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구리시

지난해 12월 백경현 구리시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와 관련, 구리시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구리시


[더팩트ㅣ구리=양규원 기자] 경기 구리시가 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와 관련, 갈매권역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그간의 추진 경과와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일 열린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개최된 'GTX-B 갈매역 추가 정차 타당성 검증 용역 최종 보고회' 이후 용역 결과와 이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입장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그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궁금증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간담회에서 "갈매역 추가 정차는 행정적 판단만으로 결정되기 어려운 사안이다"며 "민간사업자와의 합의가 선행돼야 하고 국토부의 정책적 판단과 정치적 차원의 논의가 함께 이뤄질 때 갈매역 정차 반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향후 대응 방향으로 전문 학술 용역을 통해 운임 손실 우려 등을 자세히 검토해 민간사업자와 최종 합의를 끌어낼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부와는 갈매권역의 특수성, 이용 수요 증가, 환승 여건 등 추가적인 정책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갈매역 정차가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정치적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는 단순한 교통 기반 문제가 아니라 6만여 갈매권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 과제다"면서 "갈매역 정차 실현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조속히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국토부는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는 갈매권역의 이용 수요와 환승 여건 등이 추가로 고려될 때 재검토가 가능하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내란 음모 사건
    내란 음모 사건
  2. 2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3. 3U-23 아시안컵 8강
    U-23 아시안컵 8강
  4. 4이병헌 이민정 딸
    이병헌 이민정 딸
  5. 5임시완 과부하
    임시완 과부하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