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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생일에 약속을?…'돌싱' 서장훈 "애당초 다른 날 잡았어야" 분노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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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서장훈이 스승님과 인연을 회복하고 있다는 사연자의 정곡을 찔렀다.

1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시간을 돌리고 싶다는 한 사연자가 등장했다.



이날 4년 간 생업을 뿌리칠 정도로 극진공수도에 매진했다고 밝힌 사연자는 "저를 지도해 주신 스승님과 완전히 관계가 틀어져서 회복하고 싶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4년 간 동고동락한 스승님과 끊긴 인연을 회복하고 싶다고 발힌 사연자는 "제 인생이 힘들었을 시기에 TV를 보는데 양동근 주연의 극진공수도 영화가 나왔다. 동네에 있는 도장에서 스승님과의 관계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어 스승님과 끈끈한 인연을 다지며 지도원까지 꿈꾸게 됐다고 전한 사연자는 "코로나로 인해 일하던 곳이 문을 닫게 되면서 다른 일을 하다 보니 운동하러 나갈 수가 없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보니 죄송한 마음이 쌓여 눈치만 보게 되더라"라고 털어뒀다.

아내가 생기고, 딸이 태어나며 자신의 생활이 우선시되다 보니 스승님과 더욱 멀어지게 됐다는 사연자는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식사 자리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날은 아내의 생일이었고, 사연자는 "동시 약속인 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서장훈은 "그럼 아내 생일을 몰랐던 거냐. 아내 생일에 약속을 왜 잡냐"고 분노했고, "스승님이 너랑 4년을 넘게 시간을 보냈는데 그걸로 연까지 끊을 건 아니라고 본다. 그러나 너는 니 와이프 생일도 모르고 약속을 잡은 거 아니냐. 애당초 다른 날 약속을 잡았어야 되는 거 아니냐"며 정곡을 찔렀다.

이수근은 "미안한데 사범님이 너한테 뭐냐. 니가 극진 후계자냐"고 따지면서도 "여기 나올 게 아니라 체육관 찾아가서 솔직하게 말하면 된다. 안 받아 줘도 쿨하게 돌아와라"라며 따스한 조언을 남겼다.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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