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캄보디아 현지 스캠범죄 일당이 또 잡혔습니다.
이들에게 당한 피해자만 165명으로, 수사 결과를 이례적으로 청와대가 발표하며 초국가범죄에 대한 엄정 대응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캄보디아 현지 스캠범죄 일당이 또 잡혔습니다.
이들에게 당한 피해자만 165명으로, 수사 결과를 이례적으로 청와대가 발표하며 초국가범죄에 대한 엄정 대응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정철호 기자입니다.
【기자】
캄보디아 범죄단지, 경찰이 정문에서 접촉하는 사이 또 다른 경찰이 담벼락을 넘어 뛰어듭니다.
【기자】
캄보디아 범죄단지, 경찰이 정문에서 접촉하는 사이 또 다른 경찰이 담벼락을 넘어 뛰어듭니다.
이렇게 잡은 일당만 26명, 캄보디아 현지 사기 범죄 조직입니다.
한국인도 다수 포함됐습니다.
[캄보디아 경찰: (저희는 위층으로 못 올라옵니다.) 다른 팀. 하나, 둘, 셋. 또 있어?]
마치 범죄에 연루된 것처럼 속인 뒤 조사 명목으로 금품을 탈취하는 수법을 썼습니다.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거점을 두면서 우리나라 검찰과 금융감독원을 사칭했습니다.
파악된 피해자만 165명, 피해액은 267억여원입니다.
국내 여성을 대상으로는 성 착취 영상이나 사진을 촬영시켜 전송하도록 강요한 혐의도 있습니다.
이들을 잡는데 지난해 아세안, 한국 캄보디아 정상회의에서 논의된 공조 방안이 한몫 했습니다.
한국과 캄보디아 경찰이 합동 근무하는 코리아 전담반에 국가정보원이 합동으로 거점을 파악한 뒤 현지 경찰이 급습한 겁니다.
그런 만큼 수사 결과는 이례적으로 청와대가 발표했습니다.
우리 국민 피해에 엄정 대응한다는 이재명 대통령 의지를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강유정 / 청와대 대변인: 초국가범죄에 대해 범정부적 차원에서 엄정히 대응할 것이며 대한민국 국민에게 피해를 주면 혹독한 책임을 지게 될 것임을 분명하게 보여 줄 것입니다.]
정부는 성착취 영상을 즉각 차단하고 검거한 일당을 모두 빠르게 국내에 송환해 처벌할 방침입니다.
OBS뉴스 정철호입니다.
<영상취재: 조성진, 현세진 / 영상편집: 조민정>
[정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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