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사옥 전경 ./뉴스1 |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가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
12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케이뱅크에 대한 신규 상장 예비 심사 결과 적격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케이뱅크가 지난해 11월 상장 예비 심사를 신청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케이뱅크는 지난 2024년 별도 기준 1조2258억원의 영업수익과 133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현재 최대 주주인 BC카드가 33.7% 지분을 보유 중이다.
케이뱅크의 기업공개(IPO)는 이번이 세 번째 시도다. 앞서 케이뱅크는 2022년과 2023년 거래소로부터 상장 예비 심사를 승인받았지만, 기관투자자의 수요 예측 부진 등으로 철회했다.
전병수 기자(outstandi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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