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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안선영, 치매 투병 어머니와 눈물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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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기자]
‘조선의 사랑꾼’ 안선영, 치매 투병 어머니와 눈물의 데이트 /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안선영, 치매 투병 어머니와 눈물의 데이트 /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와 함께한 가슴 뭉클한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힌다.

12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안선영이 어머니를 모시고 식당을 찾은 모습이 그려진다.

안선영은 과거 모녀가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던 시절을 회상하며 어머니의 기억을 되살리려 노력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황보라 역시 안선영의 어머니가 사투리를 잘 쓰시며 방송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떠올리며 추억에 젖었다.

안선영은 어머니에게 과거 건강했던 모습이 담긴 방송 영상을 직접 보여주었다. 하지만 영상 속 자신의 모습을 낯설어하던 어머니는 "TV에는 말 잘하는 사람만 나온다. 저 사람은 이모 아니냐"고 되물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안선영은 변해버린 현실 앞에서도 담담한 미소로 어머니의 곁을 지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조선의 사랑꾼’ 안선영, 치매 투병 어머니와 눈물의 데이트 /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안선영, 치매 투병 어머니와 눈물의 데이트 /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안선영은 그동안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속내를 털어놓았다. 한때는 아픈 어머니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답해야 하는 상황이 힘들어 방송 동반 출연을 후회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그 기록들이 어머니에게 즐거움을 주는 '복'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안선영은 "기억의 끈이 점점 얇아지겠지만, 이 기억이 남아있는 순간만큼은 어머니가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고백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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