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허안나가 17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개며느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며느리'는 명물 개그우먼 며느리들의 특별한 일상과 시어머니와의 남다른 고부관계를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 사진제공 = 티캐스트 E채널 |
개그우먼 허안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연예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임성욱'엔 '[희극인의 삶] 개그우먼 허안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허안나가 후배 임성욱을 집으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허안나는 "연기학원을 다니고 있다"며 "강남에서 직접 오디션 프로필도 돌릴 계획"이라고 했다.
임성욱이 활동 계획을 묻자 허안나는 짐 캐리, 로빈 윌리엄스처럼 개그와 연기를 함께 하고 싶다는 꿈을 설명했다.
허안나는 "어떻게 보면 취준생"이라며 "일자리를 찾아 고군분투하는 중이다"라고 털어놨다.
개그우먼 허안나가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임성욱' |
그러면서 "어디든 불러만 주시면 열심히 하겠다. 연락 오면 오디션 보러 가려는데 아직 연락이 온 적 없다. 프로필 돌린 지 두 달 됐다. 오디션이 있을 때마다 낸다"고 말했다.
한편 허안나는 올해 1월 방송 예정이었던 MBC 새 예능 '나도신나' 촬영을 일부 마친 바 있다. 박나래, 장도연, 신기루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었으나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행위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면서 해당 프로그램의 폐지가 확정됐다. 기존 촬영분은 폐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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