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주 프런티어 FC 제공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파주 프런티어 FC가 지난 10일 오후 2시에서 오후 4시 20분까지 파주NFC 컨퍼런스룸에서 강성주 해설위원의 사회로 약 35명의 파주시민과 서포터즈가 모인 가운데 '2026 서포터즈 간담회 – 우리가 만드는 파주만의 응원 문화'를 개최하며 팬들과의 본격적인 소통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창단 첫 시즌을 앞두고 서포터즈와 일반 시민들에게 구단의 비전을 공유하고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사전 신청으로 모집된 서포터즈와 파주시민 등 총 35여 명이 참석했으며, 황보관 단장, 정의석 부단장 등 구단 직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성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20분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먼저 진행된 '서포터즈 간담회'에서는 황보관 단장과 정의석 부단장이 구단을 대표해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구단 운영 방향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기존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 진행된 행사는 오후 4시 20분이 되어서야 종료됐다.
황보관 단장은 "추운 날씨에도 구단을 향한 뜨거운 애정으로 함께해주신 시민과 서포터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나누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파주시민들께 자부심을 드릴 수 있는 구단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파주 프런티어 FC는 이번 서포터즈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밀착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팬 베이스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