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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 떠나더니 발리 떠나 韓서 대표 됐다

MHN스포츠 민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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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민서영 기자) 배우 이범수의 전 부인이자 통역사 겸 호텔리어 이윤진이 새로운 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12일 이윤진은 자신의 계정에 "1월부터 A 리조트의 한국 대표로 서울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다. 2026 서울과 발리의 재미있는 콜라보 많이 해보고 싶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이윤진은 지난달 말 "난 기적같이 한국으로 이주를 했다. 오자마자 꿈만 같은 연말 공연을 봤다"라면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의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이주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서울에 자리를 잡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알린 것이다.

이와 함께 이윤진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함께 업로드해 눈길을 끌었다.

이윤진은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2024년 3월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이윤진은 "소식을 아는 분이 있다면 연락 달라"라면서 아들과 연락이 끊겼다는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당시 아들은 이범수와 한국에서 지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한 그는 "1년 넘게 아들을 보지 못했다"라면서 눈물을 보였다. 지난해 8월 그는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아들과 재회한 순간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윤지은 지난 12월 발리에서의 소식을 전하며 "삶은 예측하기 힘들지만, 버킷리스트로 한번 살아보자 하고 온 발리에서 호텔리어가 됐다. 어쩌다 정착한 발리, 어쩌다 입게 된 호텔 유니폼과 점차 몸에 배가는 엘리베이터 잡아드리는 매너 손이다"라며 "주어진 일상과 매일에 감사하며 섬 생활을 즐기는 중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이윤진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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