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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싶어서 췄다"… '무도' 김윤의 작가, 12년 만에 밝힌 방콕 막춤 비하인드

MHN스포츠 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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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설 기자) MBC '무한도전' 방콕 특집에서 화려한 막춤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던 김윤의 작가가 12년 만에 당시의 전말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의 콘텐츠 '하수처리장'에는 과거 '무한도전'에서 호흡을 맞췄던 조욱형 PD와 김윤의 작가가 게스트로 출연해 박명수, 정준하와 반가운 재회를 나눴다.

이날 화제의 중심은 단연 2014년 '방콕 특집' 당시 세간을 들썩이게 했던 김윤의 작가의 막춤이었다. 당시 김 작가는 샤이니, 카라, 미쓰에이 등 당대 최고 아이돌의 안무를 기상천외한 '무소음 막춤'으로 재해석해 무한도전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배꼽을 잡게 만든 바 있다.


박명수가 "갑자기 왜 그걸 하게 된 거냐"고 묻자, 김 작가는 "당시 하하 오빠가 '내가 추천할 게 있다'며 내 춤을 제안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날 소품 담당이라 하루 종일 태국 분위기를 내기 위해 뛰어다녔다. 춤만 추면 촬영이 끝날 것 같다는 생각에 '퇴근을 향한 열망'을 담아 췄던 것"이라고 토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 작가는 "사실은 편집될 줄 알았다"고 덧붙였지만, 박명수는 "우리가 그렇게 웃었는데 어떻게 편집이 되느냐"며 당시의 압도적인 파급력을 강조했다.

막춤 이후 쏟아졌던 광고 제안에 대한 비화도 공개됐다. 김 작가는 "당시 광고 제안이 들어오긴 했다"며 "가방 광고였는데, 가방을 열면 내가 튀어나와 춤을 추는 콘셉트였다. 정중히 거절했다"고 밝혀 다시 한번 폭소를 유발했다.



방송 말미 김윤의 작가는 12년 전 전설이 되었던 샤이니의 '셜록' 안무를 다시 한번 재연하며 녹슬지 않은 예능감과 매력을 뽐냈다. 오랜만에 전해진 '무도' 제작진의 근황과 여전한 이들의 케미스트리에 팬들은 "역시 무도 제작진은 다르다", "다시 봐도 눈물 나게 웃기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유튜브 '하와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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