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김포FC(구단주 김병수 김포시장)가 오른쪽 측면 수비수 임창석을 영입했다.
1999년생인 임창석은 빠른 발과 저돌적인 움직임을 가진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 가담 능력과 날카로운 킥력을 겸비하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화성FC에서 5득점 중 3득점은 후반 늦은 시간에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리며 '극장골 전문가'로 불리기도 하였다.
임창석은 김천대 3학년을 마치고 강릉시민축구단에 입단해 성인 무대에 발을 내딛은 후 양주시민-강릉시민-화성FC를 그치며 꾸준한 실전 경험을 쌓았다. 2024시즌부터 화성FC의 주축 수비수로 활약하며 왕성한 활동량을 보이며 '에너자이저'라는 별명을 얻었다.
프로 무대 2년 차에 접어든 신예지만, 김포FC는 임창석의 합류로 수비 조직의 밀도를 높이고, 경기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즌을 치르며 반드시 필요한 순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카드로 평가하고 있다.
임창석은 "빠르게 팀에 적응해 많은 경기에 나서고 싶다. 팀이 필요로 하는 역할을 정확히 수행하며,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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