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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논란, 눈만 뜨면 새국면…매니저들 나노 단위 반박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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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2017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개그우먼 박나래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2017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개그우먼 박나래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의 갑질 의혹이 통화 녹취록 공개로 새 국면을 열었지만 매니저들의 반박으로 또 다른 국면을 맞았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이 나눈 통화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매니저들의 신뢰에 금이 가고, 박나래에게 동정 여론이 생긴 바 있다. 박나래와 전화 통화를 마친 뒤 보인 상반된 입장, 경력 부풀리기, 4대 보험 가입 이슈 등에서 폭로와는 다른 내용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매니저들은 ‘새벽 회동 진실’에 대해 “2025년 12월 8일 새벽 박나래의 요청으로 만남이 성사됐지만 약 3시간 동안 합의금이나 소송 취하 등 법적 논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고, 박나래가 당시 과거를 회상하며 감정적인 호소를 하거나 귀가를 만류했을 뿐, 언론에 보도된 5억 원 요구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합의의 핵심은 ‘돈’이 아닌 ‘진실 인정과 사과’라고 강조했다. A씨 측은 변호사를 통해 전달한 정식 합의서에 금액을 기재하지 않았으며, 오직 박나래의 허위 보고에 대한 인정과 사과만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나래가 ‘돈 말고 뭐가 필요하냐’는 메시지를 보내는 등 진정성 없는 태도를 보여 협상은 결렬되고 법적 대응으로 이어지게 됐다.

4대 보험 가입 이슈에 대해서도 A씨는 “월급 액수나 보험 가입 등 모든 주요 결정은 박나래의 동의와 컨펌 없이는 불가능한 구조”라며 언론 보도는 왜곡이며 지속적으로 가입을 요구했다고 반박했다. 경력 왜곡에 대해서도 법인 운영 및 월드투어 제작 등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베테랑이지만 예능 분야가 처음이라 ‘신입 연봉’을 수용했을 뿐 ‘신입 매니저’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A씨는 “박나래 측이 자신의 나이와 연봉만을 근거로 신입으로 묘사해 경력을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JTBC ‘사건반장’에서 갑질이 없었다고 증언한 샵 원장을 향해서는 관계 유지를 위해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비판했으며, 박나래의 반려견 돌봄 대부분을 본인이 전담했음을 밝혔다. A씨 측은 이 때문에 박나래 측이 감정적으로 접근했다면서 통화 녹취록에서 비롯된 주장들을 반박했다.

사생활 유출 및 통화 녹취록 공개로 인해 박나래 측에 동정 여론이 생기는 등 논란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 듯 했다. 하지만 매니저 측은 통화 녹취록에서 비롯된 내용 대부분을 반박하고 해명하면서 다시 국면을 돌려놨다. 결국 박나래와 매니저 측은 법정 싸움으로 시시비비를 가리게 됐다. 이들의 진흙탕 싸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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