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흥덕면에 자리한 길마트가 오픈부터 10여년 이상 흥덕을 비롯해 신림, 성내, 부안 등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라면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김영미 기자] |
[서울경제TV 고창=김영미 기자]전북 고창군 흥덕에 위치한 길마트가 10여 년 전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길마트는 흥덕을 비롯해 신림, 성내, 부안 등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라면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왔다. 이러한 기부 활동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장기간 지속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라면은 보관과 조리가 간편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 길마트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기부 물품은 각 지역의 행정기관 및 관계자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시설에 전달되고 있다.
길마트 관계자는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온 만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왔다”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류정선 흥덕면장은 “10년 이상 변함없이 이어진 길마트의 기부 활동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길마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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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기자 tkddml8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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