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박은성이 예천군청 양궁선수단에 입단했다. 예천군 제공 |
‘양궁 유망주’ 박은성이 예천군청에 입단했다.
예천군은 2026년 예천군청 양궁선수단의 새 선수로 박은성이 합류해 12일 예천군청 군수실에서 입단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박은성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유망주로, 안정된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은성은 “대한민국 양궁의 중심지 예천에서 뛰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선배들과 함께 성장하며 좋은 성과로 군민들께 보답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예천군청 양궁선수단은 국내 정상급 선수 육성과 꾸준한 대회 성과를 통해 ‘양궁의 메카’ 예천의 위상을 높여왔으며, 이번 선수 영입으로 전력 안정성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박은성 선수의 입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환경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이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예천군 제공 |
예천군, 50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연중 시행
예천군은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상포진 약독화 생백신을 1회 무상 접종하는 것으로, 2024년부터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시작해 2025년부터 50세 이상으로 확대 추진되고 있다.
접종 대상은 예천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50세 이상(1976년생) 주민으로, 생일이 지나지 않아도 연중 접종할 수 있다. 예천군으로 새로 전입한 경우에는 전입 후 6개월이 지나면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보건소에 대상자 등록 후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18개 위탁의료기관 중 한 곳을 방문하면 된다. 단, 2024년 이후 무료 접종을 이미 받은 경우에는 추가 지원이 제공되지 않는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발병 시 극심한 통증이 동반되는 질환인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당 연령대 주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예천군청. 예천군 제공 |
예천군, 7년 만에 마스터즈 단축 마라톤 재개…참가자 모집
예천군은 오는 3월 8일 열리는 ‘2026 예천군민 마스터즈 단축 마라톤 대회’ 참가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2019년 이후 중단됐다가 7년 만에 재개되는 행사로, 한국중고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며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특히 ‘제12회 예천 도효자배 전국 중고 단축 마라톤 대회’와 함께 열려 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 러너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회 코스는 5km로 청소년수련관을 출발해 개심사지교차로, 국토정보공사, 천지원아파트, 예천교, 제방도로, 예천여고를 거쳐 예천스타디움에 도착하는 도심 순환형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 정원은 500명이며, 예천군민을 대상으로 우선 접수한다. 참가비는 무료로, 참가자에게 기념 티셔츠와 배번, 기록칩, 완주 메달이 제공되며 1위부터 6위까지 상금 30만원에서 5만 원이 수여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병오년의 힘찬 기운처럼 이번 대회가 군민 건강 증진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