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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폐업' 양치승, 취업 성공했다 "대표 아닌 회사원으로"…새 명함까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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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헬스장 폐업을 알린 트레이너 양치승이 새출발을 알렸다.

12일 양치승은 개인 계정에 "26년 새로운 시작. 이제 대표가 아닌 회사원으로"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희 업체는 업력 17년 된 회사로, 전국 아파트/상가/건물/오피스텔 전문 용역관리 업체입니다. 청소, 경비, 옥외광고, 전광판 또한 아파트 커뮤니티에 대한 모든 것(헬스장, 수영장, 골프장, 카페, 베이커리, 식당, 조식서비스)도 가능합니다"라며 "언제든지 달려가겠습니다. 양상무에게 연락주십시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양치승은 '상무' 직함이 적힌 명함을 공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암시했다.

한편, 김우빈, 권혁수, BTS 진 등 스타들의 트레이너로 얼굴을 알린 양치승은 지난해 7월 25일, 17년 동안 운영해 온 헬스장을 폐업했다.

그는 여러 방송을 통해 5억 원대 전세 사기 피해를 입은 데다, 건물 실소유자인 강남구청으로부터 퇴거 명령까지 받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양치승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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