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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내정책수석 김한규·원내소통수석 전용기 임명

쿠키뉴스 유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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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대변인단, 특별한 사정 없으면 그대로 갈 것”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유병민 기자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유병민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원내정책수석에 김한규 의원, 원내소통수석에 전용기 의원을 임명하며 원내 지도부 인선을 본격화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을 지냈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 위원과 여성가족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제는 민주당’이라는 120명의 의원이 참여하는 큰 모임의 간사 역할도 하고 있다”라며 “경제나 산업 정책에 전문성이 있어, 당정청 간 가교역할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원내소통수석으로 임명된 전 의원에 대해서는 “민주당에서 가장 젊은 청년 정치인으로 전국대학생위원장과 전국청년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당에서 국민소통위원장을 맡고 있다”며 “활발한 방송 활동 등 다양한 소통 경험을 바탕으로 원내소통수석으로 적임자”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변인단도 부대표단에 포함된다.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대체로 유임될 예정”이라며 “정확한 명단은 내일 확정해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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