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부산교통공사 이병진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도시철도 양산선 내송~사송 구간 건설 현장 을 둘러보고 시운전 열차를 시승하며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부산교통공사 제공 |
올 하반기 개통 예정인 부산도시철도 양산선 구간에 대한 안전점검이 실시됐다.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5일 도시철도 양산선 내송역~사송역 구간에서 올해 첫 '안전점검의 날'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부산교통공사 직원들을 비롯해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병진 사장이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시운전 열차를 시승했다.
공사는 올해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양산선 건설 막바지 공정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점검은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철도종합시험운행을 앞두고, 철도 시스템 전반의 안정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사장은 양산선 건설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은 뒤 선로와 신호, 전력, 통신 설비 등 철도 시스템을 두루 살폈다. 이어 내송역에서 시운전 열차에 탑승해 사송역까지 이동하며 열차 운행 상태를 점검하고, 시험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직접 확인했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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