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히든아이'가 인간의 탐욕이 어디까지 잔혹해질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1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는 미주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갑질 사건과 보험금을 노린 엽기적 살인 사건의 전말을 공개한다.
먼저,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강원도에서 발생한 공무원의 상습 갑질을 조명한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히든아이'가 인간의 탐욕이 어디까지 잔혹해질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1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는 미주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갑질 사건과 보험금을 노린 엽기적 살인 사건의 전말을 공개한다.
먼저,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강원도에서 발생한 공무원의 상습 갑질을 조명한다.
가해자인 7급 운전직 공무원은 환경미화원들을 상대로 차량을 급출발시켜 위험에 빠뜨리는가 하면, 자신의 주식이 오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미화원들을 이불로 감싸 짓밟는 이른바 '계엄령 놀이'를 자행했다. 특히 특정 색상의 속옷 착용을 강요하는 등 인격 모독적 행위를 일삼고도 황당한 변명으로 일관해 출연진의 공분을 샀다.
이어 표창원의 미제 사건 파일에서는 연고 없는 여성을 살해한 뒤 자신의 죽음으로 위장하려 한 '시신 없는 살인사건'을 파헤친다.
가해자 강 씨(가명)는 피해자 김은혜 씨를 살해하고 화장한 뒤, 자신이 사망한 것처럼 꾸미고 친언니 행세를 하며 보험금을 타내려다 덜미가 잡혔다. 강 씨는 살해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나,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완전 범죄를 확신하는 이들은 무의식중에 범행 방법을 진술한다"며 강 씨의 증언 속에 숨겨진 단서를 예리하게 분석한다.
강 씨는 사망 당시 병원에 본인의 인적 사항을 기재해 철저히 신분을 위장했으며, 사후 뒤처리를 위해 공범을 동원했다는 정황도 드러났다. 치밀하게 계획된 이번 범죄에서 강 씨가 스스로 내뱉은 결정적 증언의 정체와 단독 범행 여부에 대한 실체적 진실은 본방송을 통해 가려질 예정이다.
한편, '히든아이'는 1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히든아이'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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