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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엄지척… 삼성·AMD 부스 달군 '붉은사막'

파이낸셜뉴스 조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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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서 '펄어비스' 신작 이목집중
자체 게임엔진으로 전투장면 구현


CES 2026 전시장 내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존에서 최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붉은사막'이 활용됐다. 펄어비스 제공

CES 2026 전시장 내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존에서 최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붉은사막'이 활용됐다. 펄어비스 제공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현장에서 펄어비스의 차기작 '붉은사막'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삼성전자와 AMD 부스 신제품 시연 공간에 붉은사막을 플레이하는 장면이 나오며, 글로벌 관람객 및 관계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전시장 내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존과 AMD 하드웨어 시연 공간에서는 최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붉은사막'이 활용됐다.

광활한 오픈월드와 사실적인 광원 효과, 전투 중 펼쳐지는 역동적인 액션 연출은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해상도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구현되는 전투와 오픈월드 장면은 신제품 성능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붉은사막의 비주얼과 기술력 또한 자연스럽게 주목받았다.

삼성과 AMD가 '붉은사막'을 부스 시연 콘텐츠로 선택한 것은 수준 높은 그래픽과 실시간 전투 연출을 통해 최신 하드웨어의 성능을 극대화해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의 자체 게임 엔진으로 구현한 사실적인 그래픽과 물리 기반 상호작용, 광활한 오픈월드 환경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환경 변화와 역동적인 전투 장면은 디스플레이의 화질·주사율과 GPU의 처리 성능을 동시에 부각시키기에 적합하다.

3월 20일 출시를 앞둔 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와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여정을 그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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