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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 대설주의보…도로 결빙 우려에 교통·보행 안전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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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안 기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도로 결빙 위험이 있어 시민들이 내 집 앞 눈치우기를 하고있다.(사진.이운안 기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도로 결빙 위험이 있어 시민들이 내 집 앞 눈치우기를 하고있다.(사진.이운안 기자)


(의정부=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경기 북부 지역에는 15시 50분을 기해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도로 결빙으로 인한 시민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관계 당국은 대중교통 이용과 퇴근길 감속 운전,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를 당부하며 보행자 미끄러짐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경기 북부 지역에는 이날 오후 2시경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해 오후 4시부터 6시 사이 비교적 많은 눈이 내렸다. 현재 대설특보가 발령 중인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지방에는 내일 새벽까지 최고 8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온은 오후 6시 기준 영하 4도를 기록했으며, 밤으로 갈수록 더욱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 당국은 밤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지역에 눈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내린 눈과 비가 얼어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퇴근길은 물론, 내일 아침 출근길에도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 당국은 운전자들에게 서행 운전과 안전거리 유지를 강조했으며, 시민들에게는 '내 집 앞 눈 치우기' 등 자발적인 제설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이면도로와 교량, 그늘진 도로에서는 결빙 위험이 큰 만큼 차량 운행과 보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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