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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연금으로 안정된 노후를" 양산시 가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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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헌 기자]
경남도민연금 포스터

경남도민연금 포스터


(양산=국제뉴스) 박영헌기자 = 양산시는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경남도민연금」가입자 모집을 1월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오는 19일부터 2월 22까지 1,197명의 가입자를 선착순 모집하며, 저소득층과 정보접근 취약계층을 배려해 소득 구간별로 4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도민연금 가입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1971년부터 1985년까지 출생한 시민으로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경남도민연금.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신청 완료 후 은행(NH농협은행 또는 BNK경남은행) 앱 또는 영업점을 방문해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가입이 확정된다. 2026년 2월 말까지 계좌를 개설하지 않은 경우, 지원사업에서 자동 제외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영업점에서 가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후 납입 주기와 금액 조건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개인 납입액 8만원당 2만원의 지원금이 적립된다. 지원금은 개인이 연간 96만원 납부를 기준으로 연간 최대 24만원까지 지원되며 지원기간 동안 경상남도 내 주민등록 주소지가 유지되어야 한다.


적립된 지원금은 가입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때 가입자가 60세가 된 때 최초 납입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고 55세 이상인 가입자가 연금수령 신청할 때 중 어느 하나에 먼저 해당하는 때 가입자 계좌로 지급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경남도민연금은 시민의 안정된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한 제도로서 가입대상인 40~50대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정책인 만큼 도민연금제도의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yh93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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