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중앙지방검찰청 / 사진 = 연합뉴스 |
검찰이 윤석열 정부 실세로 불리던 황 모 전 행정관을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최재만 부장검사)는 지난 주 황 전 행정관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황 씨는 지난해 12월 16일 강남역 인근 도로에서 약 100m 정도를 음주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황 씨의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23%로, 면허 취소 수준이며 음주운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지난 윤석열 정부 시절 황 씨는 이른바 '용산 문고리 실세' 로 불리며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측근으로 여겨졌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지난 2023년 황 씨와 통화를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한남동 7인방', '7상시'의 실체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커졌습니다.
사건을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검찰은 추가 조사를 거쳐 황 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혁재 기자 yzpotat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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