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68% 찬성… 공모 진행
국민의힘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명 개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2020년 9월 미래통합당에서 국민의힘으로 이름을 변경한 후 5년 반 만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새 당명 공모전을 진행해 설 연휴 전까지 당명을 개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당명으로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치룰 예정이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의 '이기는 변화' 기자회견 후속 조치로 전 책임당원 77만4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ARS로 당명 개정 의견 수렴을 실시했다"며 "그 결과 응답률은 25.24%였고 이 중 13만3000명, 68.19%의 책임당원이 당명 개정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7일 당 쇄신안을 발표하면서 '이기는 변화'의 시작으로 당명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당의 가치와 방향을 재정립하고 전 당원의 뜻을 물어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국민의힘은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당명 공모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는 이날 오후부터 주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홍보본부장인 서지영 의원 주도 하에 공모전이 진행되며, 전문가 검토를 거쳐 2월 중 당명 개정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명 개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2020년 9월 미래통합당에서 국민의힘으로 이름을 변경한 후 5년 반 만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새 당명 공모전을 진행해 설 연휴 전까지 당명을 개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당명으로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치룰 예정이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의 '이기는 변화' 기자회견 후속 조치로 전 책임당원 77만4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ARS로 당명 개정 의견 수렴을 실시했다"며 "그 결과 응답률은 25.24%였고 이 중 13만3000명, 68.19%의 책임당원이 당명 개정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7일 당 쇄신안을 발표하면서 '이기는 변화'의 시작으로 당명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당의 가치와 방향을 재정립하고 전 당원의 뜻을 물어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국민의힘은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당명 공모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는 이날 오후부터 주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홍보본부장인 서지영 의원 주도 하에 공모전이 진행되며, 전문가 검토를 거쳐 2월 중 당명 개정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새누리당 이후 붉은 색으로 유지되고 있는 당 색 변경은 검토된 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haeram@fnnews.com 이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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