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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두쫀쿠 논란' 긴급 해명…"너무 달아서 안돼" ('셰프안성재')

MHN스포츠 민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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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민서영 기자) 안성재 셰프가 최근 자신을 둘러싼 '두쫀쿠' 논란을 해명했다.

10일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여기가 극락이다. 선재스님과 함께 만든 사찰음식 한 상과 함께하는 '흑백요리사 시즌2' 리뷰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안성재는 선재스님과 함께 요리를 하고 '흑백요리사2'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선재스님은 사찰음식에 마늘, 파를 쓰지 않는 이유에 대해 "스님들은 마음을 가라앉히는 수행 중이기 때문에 들뜨는 마음이 나는 것을 배제해야 한다. 파, 마늘은 열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을 들뜨게 만든다. 파, 마늘보다 사람을 더 화나게 하는 게 단맛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안성재는 "그래서 요새 밖에 사람들이 화가 많은 것 같다. 혹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아시는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그러자 선재스님은 "아이들과 함께 나와서 (요리)하는 것 봤다"라고 최근 논란을 불러일으킨 영상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안성재는 "두쫀쿠가 엄청 달다. 그게 너무 달아서 제 자녀에게는 안되겠다 생각해서 그랬는데. 단 것도 다들 좋아하니까"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재스님은 "그때 왜 잣국수할 때도 맛이 달았지 않나. 잣의 단맛을 최대한으로 끄집어낸 것이다"라며 말을 꺼냈다. 잣국수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를 통해 선보인 선재 스님의 요리였다. 안성재는 "아직까지도 그 음식이 기억에 남는다. 아무렇지 않게 말씀을 계속하시지만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라고 전했다.

최근 안성재는 딸과 함께 근래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행 중인 두쫀쿠를 만드는 영상을 올렸다가 온라인에서 각종 원성에 시달렸다. 딸의 바람과 달리 그는 기존 두쫀쿠 모양과는 전혀 다른 자신만의 두쫀쿠를 만들었다가 누리꾼들에게 "그건 두바이 쫀득 쿠키가 아니라 두바이 딱딱 강정이다"와 같은 지적을 받았다.


사진= 채널 '셰프 안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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