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경인=김수빈 기자] 김포시가 공동주택 입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김포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 시설 개·보수, 노후 승강기 개선, 주거환경 개선, 안전관련시설 지원, 경비실 에어컨 설치,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전자투표 지원 등 8개 분야로, 총 9억1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1주간 진행되며 김포시 주택과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전자투표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접수한다.
김포시는 올해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사업을 새로 도입하고 단지 내 도로 보행 안전 개선 여부를 평가 가점 항목에 반영하는 등 제도를 개선했다. 또 일부 사업은 최근 2년 내 보조금 지원 여부에 따른 제한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유정수 주택과장은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김포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031-980-22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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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 기자 kimjas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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