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걸(왼쪽) 울주군수와 박용운 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 회장(오른쪽)이 12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주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울주군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이 올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전년도보다 15% 증가한 900억원 규모로 확대해 지원한다.
울주군은 12일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사)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회장 박용운)와 ‘울주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울주군 지역 중소기업이 기업은행 등 11개 협약은행을 통해 융자를 받으면 융자금에 대한 이자 차액 3%를 최대 2년간 보전하는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울주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은 자금난을 겪는 지역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 증가에 대응해 보다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융자 규모를 전년도 780억원에서 900억원으로 확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