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 향미를 정교하게 비교하는 일은 인간의 감각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주)카페예(대표 이상호)가 전개하는 국내 원두 브랜드 1킬로커피는 이러한 한계를 줄이기 위해 AI 기반 전자코(e-Nose)와 전자혀(e-Tongue) 분석을 도입해 자사 아르테미스 동결건조 커피 파우더의 풍미 특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했다.
이번 평가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동일 조건으로 진행되었고 비교군으로는 시판 중인 대기업 분말커피 2종(N사·M사)이 포함됐다.
또한 관능평가를 함께했으며 평가 패널에는 국내 주요 대기업 유통 채널 MD 등 업계 실무자가 참여해 결과 해석의 신뢰도를 높였다. 관능평가 과정은 블라인드 조건으로 운영됐고, 평가 기준 및 절차는 보고서에 따라 표준화된 방식으로 진행됐다. 관능평가는 일반적으로도 시료 제시 순서와 입가심 절차 등을 통해 평가 간 영향을 줄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평가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동일 조건으로 진행되었고 비교군으로는 시판 중인 대기업 분말커피 2종(N사·M사)이 포함됐다.
또한 관능평가를 함께했으며 평가 패널에는 국내 주요 대기업 유통 채널 MD 등 업계 실무자가 참여해 결과 해석의 신뢰도를 높였다. 관능평가 과정은 블라인드 조건으로 운영됐고, 평가 기준 및 절차는 보고서에 따라 표준화된 방식으로 진행됐다. 관능평가는 일반적으로도 시료 제시 순서와 입가심 절차 등을 통해 평가 간 영향을 줄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진제공=1킬로커피 |
■ 전자혀: 단맛·감칠맛·짠맛에서 최상위… "안정적인 맛의 구조"
전자혀 분석 결과, 아르테미스는 주요 항목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단맛은 7.4점, 감칠맛은 7.2점, 짠맛은 6.8점으로 모두 상위권을 차지한 반면, 신맛은 4.8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는 아르테미스가 부드러운 산미와 조화로운 단맛·감칠맛을 지닌 균형 잡힌 제품임을 객관적으로 보여준다.
■ 전자코: 향 성분 26종 중 25종 상관성… 티오펜(Thiophene) 농도 돋보여
전자코 분석에서도 1킬로커피 아르테미스의 강점이 드러났다. 커피 향을 구성하는 26종의 휘발성 향기 성분 중 25종이 아르테미스와 높은 상관성을 보였고, 특히 볶은 향·고소한 향의 대표 성분인 Thiophene(티오펜) 농도가 비교군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AI 기반 분석 결과는 아르테미스가 깊고 구수한 향의 밀도에서도 경쟁 제품보다 우수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 카페 운영자 관점에서 본 아르테미스… "일관성·효율성·확장성"
이번 분석은 특히 콜드브루 메뉴를 별도로 운영해야 하는 카페 사업자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1킬로커피 아르테미스는 스틱 한 개로 일정한 농도와 맛을 즉시 구현할 수 있어, 매장마다 발생하는 추출 편차를 크게 줄인다. 바리스타 숙련도나 매장 환경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어 안정성도 높다.
■ 소비자에게도 매력적인 간편성… "원두 20g 풍미를 2g에 담다"
1킬로커피 아르테미스는 액체 콜드브루를 그대로 동결건조해 향기 성분 손실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스틱 1개(2g)에 원두 약 20g 상당의 콜드브루 농축액이 압축돼 있어 물만 부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과 보관성이 뛰어나 여행, 홈카페 사용자, 사무실, 디카페인 커피 선호층 등 여러 소비층에서 활용도가 높다.
허남이 기자 nyhe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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