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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케데헌 '골든' 제작사 더블랙레이블에 1000억 투자 추진

머니투데이 이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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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아이돌 '올데이프로젝트'가 소속된 더블랙레이블에 1000억원을 투자한다. 더블랙레이블은 넷플릭스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 '골든'을 제작한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12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더블랙레이블 시리즈B 투자에 참여를 추진 중이다. 이 레이블에는 가수 태양과 로제, 배우 박보검 등이 소속돼 있다. 크래프톤 외에도 새한창업투자 등 다른 투자자들도 시리즈B에 참여할 전망이다. 더블랙레이블의 기업가치는 약 9000억원으로 책정되며 크래프톤의 투자가 이뤄질 경우 1조원을 넘어 유니콘 기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블랙레이블은 아이돌 그룹 원타임 출신 테디가 2016년 설립했다. 테디는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로 재직하며 빅뱅과 블랙핑크의 히트곡을 다수 작곡했다. 더블랙레이블은 YG 산하 레이블로 출범했으나 외부 투자를 유치해 YG엔터 지분율을 희석했다.

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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