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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집에’ 좀도둑 대니얼 스턴, 성매매 혐의 적발

동아일보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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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대니얼 스턴. 영화 ‘나홀로집에’ 스틸컷

배우 대니얼 스턴. 영화 ‘나홀로집에’ 스틸컷


영화 ‘나 홀로 집에’에서 2인조 좀도둑 일당 중 한 명으로 출연한 배우 대니얼 스턴(68)이 성매매 관련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10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 등에 따르면 벤투라카운티 경찰은 지난달 10일 캘리포니아주 카마릴로의 한 호텔에서 성매매를 시도한 혐의로 스턴을 적발됐다. TMZ는 “‘나 홀로 집에’ 영화가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한창 높은 다시보기 수치를 기록하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벌어진 일”이라고 했다. 스턴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영화 ‘나 홀로 집에’ 시즌 1, 2에서 좀도둑 마브 머챈츠 역으로 출연해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배우다.

스턴은 이 일로 범칙금을 부과했고, 구금되지는 않았다고 한다. TMZ는 이와 관련해 스턴 측에 해명을 요구했으나 입장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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