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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2,600만 표의 결실…알파드라이브원, 2026년 K팝 첫 시작 열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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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23개국 팬들이 던진 2,600만 표의 주인공, 알파드라이브원이 가요계에 정식으로 첫을 내디뎠다.

12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는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유포리아(EUPHORIA)'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Mnet '보이즈 2 플래닛' 파이널 무대 이후 데뷔를 준비해 온 멤버들은 벅찬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준서는 "파이널 무대가 어제처럼 생생한데 벌써 데뷔 쇼케이스라니 영광이다"라며 운을 뗐다. 리더 리오 역시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연습했다. 멋진 멤버들과 함께 한 해의 시작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세븐틴과 엑소, 방탄소년단 등 가요계 대선배들과 같은 시기에 활동하는 소감을 묻는 질문이 나왔다. 이에 대해 준서는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같은 시기에 활동하는 것 자체가 영광"이라며 "선배님들께 '이런 멋진 후배가 나왔구나'라는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성숙한 답변을 내놓았다.

또한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전 '2025 MAMA AWARDS'와 'MMA2025'라는 대형 무대를 경험한 것에 대해 답했다. 리오는 리오는 "큰 무대 경험 덕분에 우리만의 '킬링 퍼포먼스'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며 "무대 위 라이브와 실력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쇼케이스에는 멤버 아르노가 최근 입은 부상으로 인해 타이틀곡 퍼포먼스 무대에 불참했다.

이에 대해 아르노는 "완전체 무대를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면서도 포토타임과 질의응답에는 밝은 모습으로 임하며 팀워크를 과시했다. 다른 멤버들은 아르노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더욱 에너지를 쏟아부으며 '하나 된 결속력(ONE)'이라는 팀명의 의미를 몸소 보여주었다.

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 앨범 'EUPHORIA'는 각자의 길을 걷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희열의 순간을 담았다.


타이틀곡 'FREAK ALARM'은 세상에 울리는 이들의 첫 알람을 힙합 댄스 장르로 풀어냈다. 스스로와의 싸움 끝에 전진한다는 가사처럼, 알파드라이브원은 이날 무대에서 한 치의 오차 없는 칼군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OSEN]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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