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쿠키뉴스 언론사 이미지

마산대–몽골 울란바토르 153번학교, 교육·문화 교류 협약 체결

쿠키뉴스 강종효
원문보기


마산대학교가 몽골 현지 중등교육기관과 손잡고 국제 교육 협력 확대에 나섰다.

마산대학교(총장 이학진)는 12일 몽골 울란바토르 153번학교와 교육·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 진로 개발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몽골 측에서 나란문크 교장과 벌어르투야 교무부장, 울지바야르·사란게렐 교사가 참석했으며 마산대학교에서는 권현숙 기획처장, 박성배 행정지원처장, 류언무 국제교류처장이 함께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교육·연구 협력 △교육 인력 및 학생 교류 △진로 개발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교육 정보와 경험 공유 △지속적인 협력 협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마산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지역 대학의 국제화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몽골 153번학교 역시 학생들의 국제적 감수성과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마산대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을 통해 실질적인 국제 교육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 ‘외국인근로자 보험 조회 서비스’ 시행…모바일뱅킹서 10개 다국어 지원

BNK경남은행이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보험 조회 서비스를 도입하며 모바일뱅킹 외국인 전용 서비스를 강화했다.

BNK경남은행은 삼성화재와 서비스 이용 협정을 맺고 ‘외국인근로자 보험 조회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로 고용허가제(EPS)를 통해 입국한 외국인근로자는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App)에서 전용 보험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외국인근로자는 모바일뱅킹앱에서 삼성화재의 ‘외국인근로자 전용 보험앱’과 연계해 출국만기보험, 귀국비용보험, 상해보험 등의 가입 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주요 기능은 △보유 계약 조회 △보험금 청구 진행 현황 확인 △예상 수령액 확인 등이다.



서비스 이용은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 ‘생활혜택’ 메뉴 또는 ‘외국인 모드’에 접속한 뒤 ‘외국인근로자 보험 조회’를 선택하면 된다.

특히 지난달 새롭게 도입된 ‘외국인 모드’는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10개 언어를 지원해 언어 장벽 없이 보험 조회가 가능하도록 했다.

김기범 BNK경남은행 개인고객그룹 상무는 "외국인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보험 조회 서비스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달 모바일뱅킹앱에 외국인 관점의 UI·UX를 적용한 ‘외국인 모드 서비스’를 오픈해 운영 중이다. 해당 서비스는 다국어 지원뿐 아니라 외국인이 자주 이용하는 금융 메뉴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편 ‘외국인근로자 보험 조회 서비스’는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BNK부산은행에서도 함께 시행되고 있다.

◆경남교육청, ‘단디안전’으로 현장 안전 실시간 연결…산업재해 예방 소통 강화

경상남도교육청이 산업재해 예방 정보를 현장에 실시간으로 전달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단디안전’을 2026년에도 지속·확대 운영한다.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급식실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청소원 등 현업업무종사자를 포함한 모든 교직원이 공문이나 내부 행정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도 안전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단디안전’ 채널을 상시 운영한다.

‘단디안전’은 현장 근무자들이 업무 특성상 행정망 접근이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2025년 8월 개설된 카카오톡 기반 산업안전 정보 제공 채널이다. 교육청은 이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정보를 빠르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전달해 왔다.


2025년에는 교육청 내 산업재해 사례를 비롯해 계절별 안전 수칙, 특수 위험 요인별 안전 안내 등을 주제로 카드뉴스와 만화 형식의 콘텐츠를 매월 2회 제공했다. 그 결과 채널 구독자는 1600여 명으로 늘었고 인증 이벤트에는 교직원 약 53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다수의 응답자가 ‘단디안전’ 채널이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카드뉴스와 만화형 콘텐츠가 정보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경남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운영 방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정기 콘텐츠 제공에 더해 폭염·한파·집중호우 등 계절별 위험 상황 발생 시 긴급 안전 안내를 수시로 발송하고, 사고나 질환 우려가 있을 경우 즉각적인 예방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실시간 대응 채널로 기능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단디안전’을 연중 상시 작동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 소통 창구로 발전시켜, 산업재해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양미 경남교육청 안전총괄과장은 "단디안전 채널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안전 소통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2026년에는 긴급 안내와 즉각적인 정보 제공을 강화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산업안전 예방 채널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동혁 단식 농성
    장동혁 단식 농성
  2. 2박병호 코치 은퇴
    박병호 코치 은퇴
  3. 3김도영 연봉 삭감
    김도영 연봉 삭감
  4. 4김민재 뮌헨 1호골
    김민재 뮌헨 1호골
  5. 5건보공단 담배소송
    건보공단 담배소송

쿠키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