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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윤석열, 이준석 '절대 가까이하면 안 된다' 말해"

뉴시스 김수빈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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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전직 한국사 강사이자 보수 성향 유튜버 전한길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해 '절대 가까이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사진=전한길뉴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전직 한국사 강사이자 보수 성향 유튜버 전한길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해 '절대 가까이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사진=전한길뉴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전직 한국사 강사이자 보수 성향 유튜버 전한길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해 '절대 가까이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전씨는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에서 "장동혁 대표를 지지한다. 하지만 무조건 지지는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한테 개인적으로 이준석에 대해 들었다. '절대 가까이하면 안 된다'고 했다"며 "만약 이준석과 연대를 해서 당을 합친다거나 이러면 지지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전씨는 이 대표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비유하며, "아무리 보수파 연합하더라도 이준석은 한동훈2다. 그동안 이준석이 윤석열 대통령을 얼마나 씹었냐. 그거 잊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전씨는 "이준석보다 뛰어난 청년 보수, 우파 청년들, 장래성 유망한 청년들, 정치 새내기들 많다"며 "이준석 같은 이런 인간은 필요 없다"고 발언했다. '자유대학'은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청년 보수단체다.

이 밖에도 전씨는 장 대표 지지 조건으로 ▲부정선거 의혹 제기 ▲윤 전 대통령 지지 ▲한 전 대표 제명 등을 제시했다.


이 대표는 해당 발언에 대해 12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한길 씨가 언제부터 대한민국 정치에 대단한 분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거 쫓아다니다가 강경 보수가 망한 것"이라며 "별 의미 없는 게 말 시원하게 한다 뭐 이런 것. 그러니까 아무 쓸모 없다. 아무 말이나 막 하면 된다"고 일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o459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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