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로 예고된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의 한 버스공영차고지에 서울 시내버스들이 주차되어 있다. 연합뉴스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울시 버스 파업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출근시간대에 전동열차를 추가 투입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코레일은 이날 “13일로 예고된 서울시 버스 파업 돌입 시 전동열차를 7회 추가 운행하겠다”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이용객이 많은 출근 시간대에 열차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했다. 임시 전동열차는 경부·경인·경원·경의중앙 등 4개 노선이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포함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에 따라 12.85%의 임금 인상을 주장하고 있는데, 사쪽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서울시가 재정부담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자 13일 파업을 예고했다. 파업을 하루 앞두고 노사는 막판 협상을 벌이는 중이다.
코레일 제공 |
신민정 기자 shin@hani.co.kr
[한겨레 후원하기] 시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겨울밤 밝히는 민주주의 불빛 ▶스토리 보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