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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터너앤타운젠드, 한미글로벌과 해외 원전 사업 맞손’

프레시안 박창호 기자(=김천)(phjb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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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호 기자(=김천)(phjby@naver.com)]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8일, Turner & Townsend (이하 ‘T&T’) 및 한미글로벌과 해외 원전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Strategic Allianc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전력기술은 이번 협약은 오너스 엔지니어링(Owner’s Engineering)을 포함한 ‘원전 프로젝트의 설계–프로그램 및 프로젝트 관리(PM/CM)–현지 실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통합된 체계로 연결하여, 발주자(Owner)와 EPC 주계약자 모두에게 예측 가능한 품질·일정·비용·리스크 관리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협약을 체결한 3사는 ▲설계·엔지니어링·건설관리 관련 정보·인력 교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사업 개발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조직 운영 등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전력기술 관계자는 이를 통해 프로젝트 기획 단계부터 현지 사업 실행까지 공동 표준 및 검증 절차를 확립하고, 현지 운영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시작 단계부터 완벽히 수행(First-time-right)’하는 사업 수행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했다.

국내 대부분의 원전을 설계한 한전기술은 발전소 엔지니어링, 안전분석 등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인 한미글로벌은 미국·영국 등 해외 시장에 구축된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또, T&T는 글로벌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 컨설팅 기업으로, 에너지 및 인프라 분야에서 비용·일정·공급망 관리, 자금조달 자문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전기술 김태균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가 보유한 전문 역량을 결합해 에너지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특히 국내 우수한 원전 기술에 체계적인 프로젝트 통합 관리 역량을 더함으로써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기술, ‘터너앤타운젠드, 한미글로벌과 해외 원전 사업 맞손’ⓒ한국전력기술 제공

▲한국전력기술, ‘터너앤타운젠드, 한미글로벌과 해외 원전 사업 맞손’ⓒ한국전력기술 제공



[박창호 기자(=김천)(phjb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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