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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퇴근길] 해킹 당한 교원그룹, 이틀 지나도 "정보유출 확인 중"

디지털데일리 채성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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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가 퇴근 즈음해서 읽을 수 있는 [DD퇴근길]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하루동안 발생한 주요 이슈들을 퇴근길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전체 기사는 ‘디지털데일리 기사 하단의 주요뉴스(아웃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랜섬웨어 공격 받은 교원그룹, 이틀 지나도 정보유출 여부는 '확인 중'

[김보민기자] 교원그룹이 랜섬웨어 침해사고를 인지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습니다. 일부 시스템에서 비정상 징후가 확인돼 내부망을 분리하는 등 긴급 통제 조치를 시행한 것인데요. 사고는 지난 10일 오전 8시경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교원그룹은 전문 보안 인력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침해 원인과 영향 범위, 데이터 유출 여부를 정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는 관련 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원그룹은 조사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을 확인할 경우 법령에 따라 안내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만약 개인정보 유출이 있었다면 피해 범위가 어디까지 미쳤을지 지켜볼 부분입니다. 현재 교원그룹은 구몬, 빨간펜 등 교육 사업뿐만 아니라 여행·상활 등 사업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韓 ESS 입찰 마감…국내 배터리 3사 승자 누구일까 [배터리레이다]

[고성현기자] 540메가와트(MW) 규모의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이 12일 마감을 앞두면서 이에 참여한 국내 배터리 3사의 전략에 대한 관심이 쏠립니다. 삼성SDI가 지난 1회차 당시 납품 이력을 바탕으로 각형 삼원계 배터리로 참여하는 가운데 고배를 마셨던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이 국내산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로 경쟁에 나설 전망입니다.

전력거래소는 2025년에 실시한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2회차)에 대한 입찰제안서와 사업계획서 제출을 오는 1월 12일 오후 6시에 마감합니다. 이후 증빙서류를 16일까지 제출 받은 후 입찰서류를 평가하고 2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2회차 중앙계약시장 입찰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ESS 도입에 따라 2027년까지 육지와 제주에 각각 500MW, 40MW 규모 ESS를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국내 배터리 3사를 채택한 각 컨소시엄이 입찰 경쟁에 참여해 선정된 지역 내 ESS를 구축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위메이드맥스, 5대 핵심 스튜디오 중심 성장 전략 본격화

[이학범기자] 위메이드맥스가 2026년을 '글로벌 포트폴리오 기업'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5대 핵심 스튜디오 체제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올해 산하 매드엔진·위메이드커넥트·위메이드넥스트·원웨이티켓스튜디오·라이트컨 등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하고 장르·플랫폼·지역별로 분산된 개발 구조로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방침인데요. 특정 시장이나 장르에 의존하지 않고 플랫폼과 지역을 다변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각 스튜디오는 장르와 시장에 최적화된 독립 운영 체계를 유지하면서 그룹 차원의 글로벌 전략과 브랜드 방향성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매드엔진은 하반기 '나이트 크로우2(가칭)'를 비롯해 오는 2027년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프로젝트 탈' 개발 등 실적 반등을 꾀하고, 위메이드커넥트는 서브컬처 게임 퍼블리셔로 전문성 강화에 나섭니다. 이외에도 위메이드넥스트는 '미르' IP의 진화를, 원웨이티켓스튜디오는 오는 29일 스팀에 '미드나잇 워커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는데요. 라이트컨 역시 '윈드러너' IP 기반 신작으로 캐주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SOOP, 국내·글로벌 플랫폼 통합한다

[채성오기자] 국내와 글로벌로 나뉘어 운영되던 SOOP 서비스가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됩니다. 12일 SOOP은 플랫폼 통합 소식을 발표하며 주요 기능을 소개했는데요. 통합 플랫폼에서는 글로벌 실시간 소통 기능이 강화될 예정입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체·번체), 태국어 등 총 5개 언어를 지원하며 인공지능(AI) 기반 자동 번역 및 자막 기능이 적용된다고 하네요. 해당 기능은 PC·모바일·스마트TV·태블릿 등 주요 디바이스에서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콘텐츠 영역에서는 글로벌 공동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한다고 SOOP은 설명했습니다. 국내외 스트리머가 함께하는 합동 방송과 글로벌 참여형 콘텐츠는 물론 LCK·LEC·LPL·LCS·CBLOL 등 주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리그와 발로란트, PUBG, 철권 등 다양한 e스포츠 대회의 다국어 중계도 강화한다고 하네요. SOOP은 KBO 해외 중계·UMB 월드컵 등 글로벌 스포츠 콘텐츠도 확대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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