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통합 합의한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 |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광주 자치구의회도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동·서·남·북·광산 등 광주 5개 자치구 의회 의장(문선화·전승일·남호현·최무송·김명수)은 12일 광주시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에는 지역 소멸·성장 정체 대응에 시도 통합이 필수적 선택이고, 광주전남특별시(가칭) 출범에 뜻을 함께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광주·전남을 하나의 광역 경제·행정권으로 묶어 대한민국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시키고, 주민자치·풀뿌리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통합을 추진하는 데 노력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행정통합을 위해서는 그 취지와 내용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토론과 소통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기로 약속했다.
광주와 전남을 통합하는 논의는 지난 2일 강 시장, 김영록 전남지사가 선언문을 발표한 뒤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의회 동의' 방식으로 통합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힌 가운데 법적 근거가 될 행정통합 특별법이 오는 16일 발의될 예정이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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