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첫 미니앨범 ‘유포리아’ 쇼케이스를 열고 “정상을 향해 질주하겠다”라고 밝혔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엠넷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8인조 보이그룹으로, 전 세계 223개 국가 및 지연의 팬들이 참여한 2600만 표의 파이널 투표로 탄생했다. 이날 ‘유포리아’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팀명에는 ‘최정상을 향한 목표(알파)’, ‘멈추지 않는 추진력(드라이브)’, ‘하나 된 결속력(원)’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하나의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강한 팀워크와 폭발적인 에너지가 알파드라이브원의 독보적인 정체성으로, ‘행복감’, ‘희열’을 뜻하는 ‘유포리아’로 본격적인 팀의 서사를 써내려간다.
‘유포리아’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희열의 순간을 담는다. 긴 준비 끝에 맞이한 시작의 감정과 벅찬 감동을 ‘유포리아’라는 단어로 표현했다.
상원은 “이번 앨범은 알파드라이브원만의 낭만 에너제틱 코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포뮬러’와 저희 타이틀곡 ‘프릭 알람’을 포함해서 6곡이 있는데 다양한 스토리가 담겨 있어서 매력 있게 들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치열한 서바이벌의 순간을 거쳐 데뷔라는 꿈을 맞이한 멤버들은 저마다의 각오와 포부를 전했다.
리오는 “멋진 친구들과 데뷔로 한 해를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 설렌다.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준비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했고, 준서는 “알파드라이브원이 K팝의 질주의 아이콘으로 불렸으면 좋겠다. 알파드라이브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최고를 향해 멋지게 질주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르노는 “알파드라이브원은 K팝의 상징이 되고 싶다. K팝 퍼포먼스로 전 세계 무대를 활용하는 선배님들을 보면서 저도 꿈을 키웠다. 저도 존경하는 선배님들처럼 K팝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그룹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고, 리오는 “저는 K팝의 시선집중이 되고 싶다. 많은 분들에게 알파드라이브원을 알리고 좋은 인상을 남기는 팀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안신은 “K팝의 시동이 되고 싶다. 8명의 기세를 하나로 모아 무한질주하는 알파드라이브원의 에너지, 원팀 파워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고, 상원은 “K팝의 기준이 되고 싶다. 알파드라이브원의 목표이자 제 개인의 목표”라며 “기준이라는 말에는 최고의 뜻도 들어가 있어서 그렇게 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씬롱은 “K팝의 새로운 공식이 되고 싶다. K팝 하면 알파드라이브원이 떠올랐으면 좋겠다”라며 “믿어준 팬들에게 증명하고 싶다”라고 했고, 상현은 “K팝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고 싶다. ‘포뮬러’에도 ‘길을 만들고’라는 가사가 있는데 저희만의 길을 펼쳐나가고 싶다”라고 했다.
건우는 “K팝의 신드롬이 되고 싶다. 알파드라이브원의 음악과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와 행복감을 가질 수 있는 신드롬이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활동을 앞둔 멤버들은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준서는 “‘보이즈 2 플래닛’ 파이널이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벌써 데뷔 쇼케이스라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 앞으로 좋은 활동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고, 리우는 “오래 기다려온 데뷔를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행복하다. 많은 분들에게 감사한 하루다. 앞으로도 기대에 보답할 수 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신은 “드디어 데뷔하게 돼서 너무 행복하고 긴장이 된다. 앞으로 멤버들과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고, 상원은 “우리 멤버들이랑 데뷔할 수 있게 돼서 너무 행복하고 감회가 새롭다. 무대도 보여드릴 수 있고 이런 순간이 소중하고 앞으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테니 기대해달라. 지금 기분이 저희 앨범처럼 유포리아스럽다. 희열의 순간이다”라고 함박미소를 지었다.
씬롱은 “활동을 앞두고 있는데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게 될까 기대된다. 이제 좋은 시작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했고, 상현은 “지난 3개월 동안 저희가 곧 데뷔한다는 말을 많이 했는데 실제로 데뷔를 하게 돼 기쁘고 멋있는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했다.
건우는 “데뷔를 준비하면서 여러 촬영도 많이 하고 큰 무대에도 섰지만 데뷔를 하는 실감이 나지 않았다. 이렇게 정식으로 쇼케이스를 통해서 인사를 드리게 돼서 조금씩 실감이 난다”라고 했다.
특히 솔로 가수로 활동했던 리오, 원더나인과 위아이, 보이스토리를 거쳐 각각 재데뷔한 준서, 씬롱은 의미가 남다른 두 번째 데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준서는 “제 꿈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는 게 값진 순간이다. 다시 한 번 도전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전에 했던 활동들이 저한테 너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열심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라며 “알파드라이브원으로 새로 경험하는 게 정말 많은데 8명의 멤버들과 함께한다는 게 소중하고, 알파드라이브원 준서로서 열심히 하겠다”라고 했다.
리오는 “저한테는 새로운 시작인 만큼 더 간절한 마음으로 준비했던 것 같다. 7명의 형제들이 생긴 기분이라 정말 행복도 7배로 즐거움도 7배, 8배로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를 했다”라며 “너무 원했던 데뷔라 소중하다. 무엇보다 팀원들이 생긴 게 가장 큰 터닝 포인트였다. 알파드라이브원으로서 열심히 활동해보겠다”라고 말했다.
씬롱은 “그동안이 저한테 소중한 시간이었고 많은 것도 배웠다. 이제 알파드라이브원 멤버들과 함께 더 좋은 모습으로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소년미가 살아 있는 챈팅과 랩 퍼포먼스가 알파드라이브원의 원팀 캐릭터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펑키한 그루브가 돋보이는 벌스와 알앤비 감성을 더한 브릿지에 후반부 슬랩 하우스 사운드를 더한 전개로 다층적인 매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멤버들은 “3초면 사로잡을 것”이라고 중독적인 퍼포먼스에 대한 자신감을 전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와 함께 정상을 향한 질주를 시작한다. 건우는 “대중 분들에게 알파드라이브원하면 믿고 볼 수 있는 팀이라는 인식을 심어드리고 싶다.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에게는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는 것이 정상의 모습인 것 같다”라고 했다.
아르노는 “알파드라이브원에게 정상은 무한함을 의미한다. 전 세계의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과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이 목표를 위해 저희도 한계 없이 달리며 올라 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상현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파드라이브원을 알리고 괴물 신인이라는 말도 듣고 싶다”라고 했고, 안신은 “저희가 퍼포먼스를 했던 게 꿈 같다. 올해도 그 자리에서 신인상을 받고 싶다. 신인상은 데뷔 후에 한 번만 받을 수 있어서 그 순간에 앨리즈 분들과 함께한다면 영광일 것 같다”라고 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