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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조합, 연안선박 현대화 이차보전사업 공모 실시

이데일리 송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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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KSA·한국해운조합은 해양수산부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노후화된 연안선박의 현대화를 위해 시행하는‘2026년 연안선박 현대화 이차보전사업’의 참여 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한국해운조합)

(사진=한국해운조합)


연안선박 현대화 이차보전사업은 내항화물운송사업자, 내항여객운송사업자, 선박대여업자가 노후 연안선박의 현대화를 위하여 7개 협약 금융기관(수협, 농협, 산업·부산·신한·기업은행, 아이엠뱅크)으로부터 대출을 받을 경우 대출 금리를 최대 2.5%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후선 대체 또는 환경친화적 선박을 건조하는 경우 2.5%의 이자를, 단순 신조인 경우 2%의 이자를 지원하며, 2026년도 대출 가용액은 500억원이다.

자세한 공고문과 제출서류 양식은 해양수산부 홈페이지와 한국해운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한국해운조합 정책지원실 해운정책팀으로 직접 제출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접수 마감 후 기업건실도, 연안해운 및 연관산업 기여도, 탈탄소화 기여도, 성장잠재력 등에 따라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금융기관에 사업후보자를 추천하며, 후보자 중 대출가용액 내에서 대출승인을 받게 되면 실수요자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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