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장동혁-이준석 내일 회동…與 공천 헌금·통일교 특검 논의할 듯

뉴시스 하지현
원문보기
이준석, 장동혁·조국에 연석회담 제안
구체적인 회동 형식·의제 조율 중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왼쪽) 개혁신당 대표가지난해 9월17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중앙일보 창간60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가운데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2025.09.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왼쪽) 개혁신당 대표가지난해 9월17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중앙일보 창간60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가운데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2025.09.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3일 만나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헌금' 및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특검법 도입을 논의할 예정이다.

12일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에 따르면 장 대표와 이 대표는 오는 13일 오전 8시께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회동의 형식과 의제는 조율 중이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1일 민주당의 공천 헌금 및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특검 도입을 위해 장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 연석 회담을 제안한 바 있다.

장 대표는 이후 페이스북에 "신속한 특검법 입법을 위해 야당이 함께 힘을 모으자는 이준석 대표의 제안을 조건 없이 수용한다"라며 "조국 대표의 대승적인 결단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지난 7일 당 쇄신안 발표 당시 개혁신당 상징색인 주황색 넥타이를 매고 "폭넓은 정치연대"를 선언하기도 했다. 특검법 등 원내 현안에 대한 공조를 넘어, 오는 6·3 지방선거 협력 가능성까지 열어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반면 조국 대표는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 '도주로'를 제시하려는 이 대표의 제안은 부적절하다. 정치개혁에 있어서 국민의힘은 개혁의 대상이지 주체가 아니다"라며 사실상 연석 회담 제안을 거절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혜경 여사 자립준비청년 응원
    김혜경 여사 자립준비청년 응원
  2. 2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3. 3이란 시위 사태
    이란 시위 사태
  4. 4강은비 유산
    강은비 유산
  5. 5IBK 기업은행 김하경
    IBK 기업은행 김하경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