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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상승에 국고채 금리 혼조세…3년물 연 2.980%(종합)

연합뉴스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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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새해 첫 기준금리가 결정될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앞둔 12일 원/달러 환율 상승 등 영향으로 국고채 금리가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8bp(1bp=0.01%포인트) 오른 연 2.980%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392%로 0.6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0bp, 0.7bp 상승해 연 3.212%, 연 2.829%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344%로 1.6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4bp, 1.4bp 하락해 연 3.240%, 연 3.141%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이날 3년 국채선물을 472계약, 10년 국채선물을 3천519계약 순매수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2일 엔화 약세와 외국인 투자자 국내 주식 매도 등의 영향으로 10원 넘게 올라 1,470원에 바짝 다가섰다.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10.8원 오른 1,468.4원으로 집계됐다.

조용구 신영증권 연구원은 "연말 중장기물이 약세 폭이 과하지 않았나 싶고 오늘 (금리) 되돌림이 있었던 것 같다"며 "단기물은 환율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최근 환율 흐름에 금리가 끌려가는 모습이 많이 나타나는데 단기 구간이 금통위와 기준금리 전망까지 반영하다보니 (금리) 인상이 있었던 것 같다"고 봤다.


오는 15일 예정된 금통위에서 한층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으로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기준금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단기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여전히 환율과 집값 등이 불안한 만큼 금통위가 이번에도 금리를 동결한 뒤 외환·금융시장 안정 여부를 지켜볼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당일(오후ㆍ%)전일(%)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2.5232.521+0.2
국고채권(2년)2.8292.822+0.7
국고채권(3년)2.9802.942+3.8
국고채권(5년)3.2123.192+2.0
국고채권(10년)3.3923.386+0.6
국고채권(20년)3.3443.360-1.6
국고채권(30년)3.2403.254-1.4
국고채권(50년)3.1413.155-1.4
통안증권(2년)2.8692.855+1.4
회사채(무보증3년) AA-3.4693.445+2.4
CD 91일물2.6902.700-1.0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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