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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 데뷔 직전 골절 "열심히 연습했는데…멤버들·팬들 미안해"

스포티비뉴스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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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데뷔 직전 부상을 당한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가 아쉬움을 전했다.

아르노는 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첫 미니앨범 ‘유포리아’ 쇼케이스에서 “정말 열심히 연습했는데 무대를 못 보여드려서 아쉽다”라고 밝혔다.

아르노는 지난 7일 데뷔 준비를 위한 공식 일정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계단에서 벌을 헛디뎌 넘어졌다. 정밀 검사 결과 골절 진단과 함께 당분간 안무를 자제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아 당분간 무대에 서지 않기로 했다.

쇼케이스에도 목발을 짚고 등장한 아르노는 “저희가 수백, 수천 번 연습한 곡을 드디어 연습실을 떠나서 들려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며 “그리고 저도 정말 열심히 연습했는데 무대를 못 보여드려서 아쉽다. 멤버들한테도, 앨리즈한테도 미안한 마음이 든다. 저도 빠르게 나아서 8명 같이 춤 추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했다.

리우는 “아르노의 빈 공간이 너무 크다. 첫 데뷔인데 소중한 멤버가 함께 무대를 못해서 다들 아쉬워하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같이 함께해서 알파드라이브원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겠다”라고 말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엠넷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8인조 보이그룹으로, 전 세계 223개 국가 및 지연의 팬들이 참여한 2600만 표의 파이널 투표로 탄생했다. 이날 오후 6시 ‘유포리아’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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