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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대 인적자원개발사업단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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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대학교가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 대전보건대 제공

대전보건대학교가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 대전보건대 제공


대전보건대학교 인적자원개발(HRD, Human Resources Development)사업단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 대전보건대는 최근 3년 연속 성과 평가에서 ‘에이(A)등급’을 받았다.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지역 주력산업·신산업 부문에서 기업 수요에 맞춘 교육훈련을 하는 정부 지원 인력양성 사업이다.



이에 따라 대전보건대는 올해 채용예정자 대상 양성과정 6개·재직자 향상과정 11개 등 모두 17개 과정에 걸쳐 507명 규모의 보건의료분야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양성과정은 △뇌 건강 스마트재활 전문인력 △맞춤형 건강관리 스마트 지도 전문가 △스마트 모션 기반 자세건강 전문가 △생체정보시스템 연동 앱 개발자 등이고 향상과정은 △디지털 헬스 기반 뇌 건강 재활 △맞춤형 건강관리 스마트 건강관리 △인공지능(AI) 기반 영상진단을 활용한 심장·복부·근골격계·표재성 장기 초음파 과정 등이 포함됐다.



첫 개강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120시간 과정으로 열리는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Next-Generation Sequencing) 기반 정밀의료 전문인력 양성 과정’으로, 대량의 유전체 정보를 신속하고 정밀하게 분석해 맞춤 의료, 질병 조기진단, 신약 개발 등 정밀의료 분야의 핵심 분석 기술이다.



박혜숙 대전보건대 인적자원개발 사업단장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대학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기반 사업이다. 올해도 지역에 필요한 보건의료분야 실무형 인재를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는 대전보건대 인적자원개발(HRD) 사업단 (042)670-9772~4.



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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