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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감정선'…'판사 이한영' 장희령, 입체감 살린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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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판사 이한영'

사진=MBC '판사 이한영'


배우 장희령의 열연이 시청자들을 찾았다.

장희령은 최근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사건의 중요한 키를 쥔 김가영 역으로 활약했다. 김가영(장희령 분)은 김선희 사건 증인으로 재판장에 섰다.

이 가운데 증인 선서를 마친 김가영은 담당 검사의 질문에 차분하게 답을 이어갔다. 이어 이한영(지성 분)이 검사에게 증인 핸드폰을 확인했냐고 묻자 김가영은 깜짝 놀랐고, 이내 자신의 핸드폰을 건넸다.

하지만 곧바로 이한영이 사적으로 통화하는 핸드폰을 언급하자 김가영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더욱이 잃어버렸다고 밝히자마자 울리는 벨소리에 초조해했고, 어쩔 수 없이 전화를 받던 김가영은 이한영의 목소리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뿐만 아니라 김가영은 박혁준(이제연 분)과의 관계가 만천하에 드러나자 하얗게 질려갔다. 핸드폰 속 다정한 둘의 사진이 모든 걸 설명한 것. 더욱이 김선희 사망 사건의 모든 전말이 밝혀져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이처럼 장희령은 사건의 결정적 단서를 쥔 중요한 인물로 등장해 극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특히 법정에 선 채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만나 요동치는 감정선을 유려하게 담아내 몰입을 높였다.


더불어 이한영의 한마디 한마디에 혼란스럽고 두려움을 느끼는 복잡다단한 내면을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 이렇듯 장희령은 캐릭터가 처한 상황을 더욱 극적으로 풀어내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한편, 장희령이 출연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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