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경인=김수빈 기자] “국가적 핵심 프로젝트인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한 대형 사업들을 올해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기흥ICT밸리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용인은 반도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핵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 600조 원, 삼성전자 360조 원 등 총 1천조 원에 달하는 반도체 투자가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용적률 상향,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 전폭적인 정부 지원을 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산단 보상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산업시설용지 분양계약을 체결해 입주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 시장은 “지금의 계획을 흔드는 것은 최소 5년 이상의 골든타임을 잃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용인FC 창단과 체육시설 확충, 철도·도로 등 기반시설 강화, 주거환경 개선과 교육·안전 투자도 지속 추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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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 기자 kimjas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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