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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정경호, 슈트에 슬리퍼 신고 ‘잔망미’ 폭발…“강다윗으로 잘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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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경호 SNS

사진 | 정경호 SNS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정경호가 드라마 ‘프로보노’를 떠나보내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정경호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강다윗으로 잘 살았습니다. 지금까지 프로보노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뛰비엔 진심으로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의 온기가 고스란히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호는 극 중 날카로운 지성과 따뜻한 가슴을 지닌 공익 변호사 ‘강다윗’ 그 자체였다.

법정 대기실에서 슈트 차림에 편안한 슬리퍼를 신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은 ‘츤데레’ 강다윗의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시골 밭 한가운데에서 꽃무늬 모자와 토시를 착용하고 얼굴에 하얗게 선크림을 바른 채 환하게 웃는 사진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던 ‘코믹 에피소드’의 추억을 소환했다.



또한 소주연, 윤나무, 서혜원, 강형석 등 ‘프로보노’ 팀원들과 함께 법원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단체 사진은 이들이 보여준 끈끈한 팀워크가 단순한 연출이 아니었음을 증명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출세 가도를 달릴 수 있는 기회를 뒤로하고 다시 공익 변론의 길을 택한 강다윗의 모습이 그려졌다.

‘돈 안 되는 일’에 진심을 다하는 이들의 활약에 시청자들은 열광했고,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10%, 최고 11.7%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정경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보여줬다.


‘프로보노’는 우리 사회 소외된 이웃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진한 여운을 남긴 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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