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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부산, 신임 단장에 41세 축구 행정가 김홍섭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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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섭 부산 아이파크 신임 단장. 사진=부산 아이파크 제공

김홍섭 부산 아이파크 신임 단장. 사진=부산 아이파크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41세 단장을 선임하며 혁신에 돌입했다.

부산은 “김홍섭 단장을 신임 단장으로 최종 낙점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은 지난해 12월 구단 운영·마케팅·전략 기획 역량을 갖춘 인재를 대상으로 단장 공개 채용을 실시했 김 단장을 선임했다.

파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984년생인 김 단장은 올해로 41세다. 행정가로 잔뼈가 굵다. 대한축구협회 인턴, 한국프로축구연맹 홍보마케팅팀 사원을 거쳐 2017년부터 최근까지 대구FC에서 홍보마케팅팀, 유소년축구센터, 미래기획실, 전력강화TF팀 등을 경험했다. 대구 재직 당시 전용구장 조성과 함께 구단 브랜드 정비 및 팬 경험 중심의 운영을 추진하며 구단의 체질 개선 과정에 참여했다. 특히 전용구장 브랜딩을 기반으로 구단의 정체성과 팬 문화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온 경험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제15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우수 프로스포츠단’(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한국프로축구연맹 ‘팬 프렌들리 클럽상’ 2년 연속(2019·2020) 수상 등 마케팅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이력이 있다.

김홍섭 단장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선수단과 마케팅 등 구단 운영을 전반적으로 아우르며, 조직 운영 혁신과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구단은 이번 신임 단장 공채를 계기로, 부산이 이름과 상징에 담아온 ‘혁신’의 방향성을 구단 운영 전반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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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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